📚 BruDash 주식학교
13강 / 50강
지지선과 저항선
주가가 어디서 멈추고 어디서 튀는지 — 실전 기초
유진 차트 관찰
차트를 보던 유진, 특정 가격대에서 주가가 자꾸 멈추는 걸 발견했다.

골든크로스·데드크로스까지 배운 유진. 이평선을 켜고 차트를 들여다보다 이상한 걸 발견했다. 주가가 어떤 가격대에선 꼭 멈추거나, 그 근처에서 자꾸 튀어오른다는 것.

유
유진
오빠, 이 종목(예시) 차트 보면 4만 원쯤에서 계속 멈추는 것 같아요! 올라가다가 거기서 딱 꺾이고, 또 올라가다 또 꺾이고 😮
브
브루
오, 이제 보이기 시작하는구나. 그게 바로 저항선이야. 주가가 더 오르지 못하게 천장처럼 막고 있는 가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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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 = 바닥 / 저항선 = 천장

아파트를 생각해봐. 바닥(지지선)은 발을 딛고 서 있는 곳 — 더 아래로 꺼지지 않게 받쳐준다.
천장(저항선)은 머리 위에 있는 곳 — 더 위로 뚫고 올라가기 힘들다.

주가도 똑같아. 지지선 근처에선 잘 안 떨어지고, 저항선 근처에선 잘 못 오른다.
그리고 이 바닥과 천장은 전에 가격이 크게 꺾였던 자리에서 많이 생겨.

유
유진
그럼 저항선이랑 지지선은 어떻게 찾아요? 눈으로 보면 알아요?
브
브루
기준은 주로 두 가지야. 전고점(예전에 올랐다가 꺾인 고점)이 저항이 되고, 전저점(예전에 내려갔다 반등한 저점)이 지지가 돼. 그리고 거기서 여러 번 튕길수록 그 선이 강해지는 거야.

📍 지지선 vs 저항선 한눈에

📗 지지선 (Support)
바닥처럼 가격을 받쳐주는 구간.
전저점·이평선 근처에서 형성.
여러 번 닿고 튕길수록 강하다.
📕 저항선 (Resistance)
천장처럼 상승을 막는 구간.
전고점 근처에서 형성.
여러 번 막힐수록 강하다.
지지선과 저항선 — 바닥과 천장
저항선 지지선
저항선 (천장) 주가 흐름 지지선 (바닥)
주가는 저항선(파랑)에 닿으면 꺾이고, 지지선(빨강)에 닿으면 튀어오른다. 여러 번 반응할수록 그 선이 강해진다.
역할 전환 — 저항 돌파 후 지지로
저항선 → 지지선으로 전환 돌파! 지지 확인
저항을 돌파하면 그 자리가 지지선이 된다. 돌파 후 눌림목(지지 확인)이 매수 기회로 자주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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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하면 역할이 바뀐다 — Role Reversal

저항선을 힘차게 뚫고 올라가면, 그 뚫린 자리가 이번엔 지지선으로 바뀐다.
반대로 지지선이 아래로 깨지면, 그 자리가 이제 저항선이 된다.

예전에 천장이었던 곳이, 뚫고 난 뒤엔 바닥이 되는 것. 역할 전환(Role Reversal)이라고 해.
실전에서 "저항 뚫은 뒤 눌림목 매수"를 노리는 이유가 바로 이거야.

유
유진
그리고 오빠, 막 10만 원, 5만 원 같은 딱 떨어지는 숫자에서 자꾸 멈추는 것도 같던데요. 우연이에요?
브
브루
우연 아니야. 라운드 넘버 효과야. 7만 원, 10만 원, 50만 원 같은 동그란 숫자에서 사람들 심리가 쏠리거든. "딱 10만 원 되면 팔아야지"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매물이 몰려서 저항이 생기는 거야.
💡 실전 활용법

지지선 근처에서 매수를 검토한다. 예전 저점이나 이평선에서 받쳐주는지 확인 후 진입하면 손절 기준도 명확해진다(지지가 깨지면 손절).

저항선 근처에선 매물 출회(팔자 물량)를 조심한다. 저항 직전에 산 사람들이 "본전 오면 팔겠다"는 심리로 물량을 쏟아낼 수 있다. 저항 돌파가 확인된 뒤 추격하는 게 더 안전하다.

⚠️ 선 하나 맹신 금지 — 지지·저항은 '구간'이다

지지선·저항선은 딱 1원짜리 '벽'이 아니라 '구간(zone)'이다. 조금 더 내려가거나 조금 더 올라간 뒤 튕길 수도 있다.

그리고 언제든 깨질 수 있다. 지지선이 무너지는데 "이 선은 절대 안 깨진다"며 버티면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선이 깨지면 그게 새로운 신호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투자다.
유
유진
아, 그럼 지지선에서 사고, 지지가 깨지면 손절 기준으로 쓰는 거예요? 확실히 기준이 생기는 것 같아요!
브
브루
맞아. 지지·저항은 매수·매도 계획을 세우는 기준점이야. "어디서 사고, 어디까지 가면 팔고, 어디서 손절하나" — 이 세 가지가 명확해지면 훨씬 흔들리지 않아.
유진 자신감
차트에 지지·저항 구간을 표시하며 매매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 유진.

📝 13강 핵심 정리

  1. 지지선 = 바닥(잘 안 떨어지는 구간), 저항선 = 천장(더 못 오르는 구간). 전저점·전고점·이평선·라운드 넘버에서 형성. 여러 번 닿고 튕길수록 강하다.
  2. 돌파하면 역할이 바뀐다(Role Reversal). 저항을 뚫으면 지지, 지지가 깨지면 저항이 된다.
  3. 선은 '구간'이고 언제든 깨진다. 지지 근처는 매수 참고·손절 기준, 저항 근처는 매물 주의. 깨지면 미련 두지 마라.
브
브루
다음 강은 기술적 분석의 꽃 — 차트 패턴이야. 헤드앤숄더, 이중바닥 같은 이름들, 드디어 배울 차례야. 숙제 — 관심 종목 차트에서 저항선과 지지선을 눈으로 찾아보기!

🧠 오늘의 퀴즈

Q. 저항선이었던 가격대를 주가가 강하게 돌파하면 어떻게 될까요?
① 그 자리가 이번엔 지지선으로 역할이 바뀐다
② 그 자리는 앞으로 영원히 저항선으로 남는다
③ 이평선이 정배열로 바뀐다
④ 골든크로스가 반드시 발생한다
정답: ①
저항을 뚫으면 그 자리가 지지선으로 역할 전환(Role Reversal)됩니다. 예전 천장이 이제 바닥이 되는 것. 반대로 지지가 깨지면 그 자리가 저항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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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육 콘텐츠는 주식 투자에 대한 기본 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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