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촉매: HICO 증설·고가 수주 매출화. 실패조건: 남은 분기 OPM 16.4% 허들을 끝내 못 넘고, 20.2조원 잔고가 현금으로 전환되지 않을 때.
AI 데이터센터의 1~3년 건설 주기와 전력망의 5~15년 개발 주기가 충돌하면서, 변압기·배전기기 산업의 초과이익은 단순 물량보다 인증, 현지 서비스, 시험 설비, 숙련공, 공장 슬롯에서 발생한다. 업황은 강하지만 세 종목의 가격은 이미 서로 다른 미래를 선반영하고 있다.
촉매: HICO 증설·고가 수주 매출화. 실패조건: 남은 분기 OPM 16.4% 허들을 끝내 못 넘고, 20.2조원 잔고가 현금으로 전환되지 않을 때.
촉매: Big Tech 프레임워크 실제 PO, 울산·앨라배마 램프. 실패조건: 잔여 3개 분기 27.1% 마진 브리지가 무너질 때.
촉매: Big Tech 수주·부산 증설·DC 솔루션. 실패조건: EPS 3,403원의 산식 연결이 안 되고 현금전환이 지연될 때.
¹ Break price = Base 적정가 × 80%의 안전마진 진입선. 투자논리 폐기 가격은 회사별 falsifier로 별도 제시.
HD는 마진과 현지생산의 질, 효성은 증설과 잔고 전환의 기울기, LS는 변압기에서 DC·배전 솔루션으로 넓어지는 옵션이 핵심이다.
| 종목 | 현재가 | 2026E P/E | Base | Upside | Break | 핵심 촉매 | 실패조건 |
|---|---|---|---|---|---|---|---|
| 효성중공업 1위 | 2,924,000 | 34.6x | 3,330,000 | +13.9% | 2,664,000 | HICO 증설, 고마진 북미 잔고, 계약부채·현금전환 | 1Q 11.2%에서 잔여 16.4%로의 점프 지연 |
| HD현대일렉트릭 2위·코어 | 851,000 | 31.5x | 950,000 | +11.6% | 760,000 | 최대 1.1212조원 프레임워크 PO, 울산·앨라배마 | 잔여 OPM 27.1% 미달, 램프·LD 리스크 |
| LS ELECTRIC 3위 | 202,500 | 59.5x | 180,000 | -11.1% | 144,000 | Big Tech 누적 5,000억원, 부산 CAPA, DC Factory | EPS 산식·현지화·현금전환 미확인 |
현 주가는 2027 자체 모델 EPS 32,700원을 약 26.0배에 사고 있다. 품질 프리미엄은 정당하지만 2026 잔여 분기 마진 상승이 전제다.
현 주가는 2027 모델 EPS 111,000원의 약 26.3배. 남은 분기 이익 레버리지가 실현되면 세 종목 중 risk/reward가 가장 낫다.
공식 forward EPS 3,403원 기준. 현 주가는 2027 모델 EPS를 45.0배, 2028 모델을 34.9배에 반영한다.
전력 수요 증가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연결 시점의 불일치다. 이 시간차가 장비 슬롯의 옵션가치를 만든다.
수주: 1~3년 안에 전력을 확보해야 하는 고객은 장비 한 대보다 생산 슬롯과 인터페이스 책임을 산다. 실제 주문이 단계별로 발생하는 프레임워크, 복수 사이트 장기계약, 변압기·배전·서비스 패키지가 늘어난다.
가격: 가격결정권은 원재료 마진을 넘어 가동 지연의 회피가치에서 나온다. 고객이 납기·품질·AS를 패키지로 사는 현상은 HD의 공식 계약 설명으로 확인된다.
납기: 신설 송전선만 기다릴 수 없어 비확정 접속, 재도체화, 동적 송전용량, 배터리·현장발전이 병행된다. 이는 변압기 수요를 없애기보다 고압변전+배전+제어+저장으로 발주 범위를 넓힌다.
정책: 조달 목표가 최저가격에서 접속 속도·신뢰도·국산화·복원력으로 이동한다. 미국 연방 재정지원 인프라는 BABA 적용 여부가 계약변수이며 정확한 범위·면제·부품분류는 프로젝트별 확인이 필요하다.
IEA는 5대 기술기업의 2025년 CAPEX가 4,000억달러를 초과했고 2026년 약 75% 증가할 것으로 제시했다. 동시에 변압기·가스터빈·칩·계통접속·인허가를 병목으로 지목했다.
구리·강재는 원가를 움직이지만 초과이익을 결정하는 것은 코어·권선, 고전압 시험, 고객 인증, 현지 설치·AS, EPC 인터페이스의 연쇄다.
원가 방향. 연동·환율 전가가 없으면 OEM 마진이 먼저 흔들린다.
숙련공·정밀도·수율 병목. 증설 면적보다 양산 수율이 중요하다.
시험·인증·슬롯·AS가 결합돼 근기 가격권이 가장 높다.
접속·일정·LD를 통제해 프로젝트 위험을 OEM에 돌릴 수 있다.
시간가치를 지불하지만 현장발전·ESS·비확정 접속으로 우회 가능.
한 줄 해석: 장비가격 상승이 구리·전기강판 원가를 넘었는지 회사별 완전한 지수로 증명할 수는 없다. IEA의 “주요 부품가격 거의 2배”, HD의 높은 마진, 효성의 철강판 단가 안정·구리 상승은 최근까지 믹스·가격이 원가를 흡수했음을 시사하는 정황증거다.
“협의”, “계획”, “프레임워크”, “실제 발주”, “수주잔고”는 서로 다른 경제적 권리다. 숫자를 합치기 전에 상태를 분리한다.
배전 5,539억원+전력 5,673억원. 2028년까지 납품하되 사이트별 실제 발주가 필요해 전액을 확정매출로 보지 않는다.
변압기·리액터. 초고압 레퍼런스와 국내 전력망 투자 연결고리.
2026 누적 Big Tech 수주 5,000억원. 2025 진행률 91.78% 프로젝트와 별도 관리.
단일 딜이 아닌 연결 주요법인 잔고. 환율·취소로 산술합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145kV 시험 완료, 420kV 개발과 장기계약 협의 단계. 수주·매출 추정에 반영하지 않는다.
1Q26 IR에서 계획 중. 정확한 가동시점·CAPA·투자금은 확인 불가.
IEA가 수요 급증과 변압기·접속 병목을 확인했다. 특정 한국기업의 점유율·마진을 자동 의미하지 않는다.
변압기 수요 소멸보다 제품믹스·일정 재배열 요인.
공시·회사자료·고객발표 없는 금액은 기재하지 않았고 2026~2028 모델과 적정가에서 전부 제외했다.
숫자를 재전파하지 않는다. Super 시나리오도 루머가 아닌 명시적 EPS×P/E 가정이다.
한 줄 해석: A도 같은 질이 아니다. 확정 PO, 단계발주 프레임워크, 연결 수주잔고는 매출확률·시점·취소 가능성이 다르다. 기준일 2026-07-10.
아래는 회사 가이던스가 아닌 본 리포트의 독립적 단일요인 스트레스다.
| 요인 | HD | 효성 | LS | 깨지는 지점 |
|---|---|---|---|---|
| 수요 둔화 | -10%, 증분 30% | -10%, 25% | -10%, 20% | DC 지연이 유틸리티·재생 발주로 상쇄되지 않을 때 |
| 원재료 | OPM -100bp | -120bp | -80bp | 고정가·escalator 부족·구리와 강재 동반상승 |
| 증설 수율 | -150bp | -140bp | -120bp | 완공과 인증·숙련·양산 사이 시차가 2분기 이상 |
| 관세·현지화 | -70bp | -60bp | -110bp | BABA·관세를 계약가격에 반영하지 못함 |
| 환율 | 원화+5%, -80bp | -70bp | -50bp | 수출과 원가의 자연헤지가 예상보다 약함 |
1Q26 OPM 24.9%에서 남은 세 분기 평균 27.1%가 필요하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단순 매출 증가가 아니라 북미 초고압 믹스, 고가 슬롯, 패키지 발주, 램프 수율이다.
1Q26 매출 1조365억원, 영업이익 2,583억원, OPM 24.9%였다. 전력기기는 북미 변압기 중심으로 전년 대비 21.6% 증가했고 북미 매출은 26.6%, 유럽은 17% 늘었다. 반면 배전기기는 높은 기저와 중동 저압차단기 납품지연으로 24.2% 감소했다. 분기 이익은 모든 제품이 동시에 좋은 것이 아니라 고마진 전력기기 믹스가 약한 배전기기를 덮은 구조다.
1Q 수주 17.97억달러는 연간 목표 42.22억달러의 42.6%, 수주잔고는 78.88억달러다. 주문속도는 충분하지만 적정가의 핵심은 잔고 절대크기보다 북미·초고압·인도시점·계약가격이다. 고객별 잔고, 선수금, 취소조항, 가격 escalator는 공식자료에서 완전 확인 불가다.
2026년 7월 2일 글로벌 Big Tech 계약은 최대 1조1,212억원으로 크지만 고객의 북미 데이터센터 일정에 따라 실제 주문이 분할 발행된다. 최대금액은 용량예약의 가치와 고객관계를 보여주지만 전액을 firm backlog로 간주하면 매출과 현금을 앞당겨 세는 오류다.
긍정적 요소는 배전기기 5,539억원과 전력기기 5,673억원을 묶은 패키지다. 설계 정합성, 납기·품질·AS가 단일 공급자에 모이면 가격 비교가 단품에서 프로젝트 위험 총비용으로 이동한다. 이는 변압기 단품보다 높은 협상력을 만든다.
울산 증설은 2026년 9월 가동 예정, 앨라배마 제2공장은 2027년 4월 완공 목표다. 회사는 약 2억달러 투자, 초고압 CAPA 50% 확대, 연간 매출 약 2,000억원 증가를 기대한다. 앨라배마는 765kV 시험·생산까지 겨냥한다. 현지생산은 관세와 BABA를 자동 해결하지 않지만 운송·설치·고객대응과 조달조건의 방어력을 높인다.
가장 큰 리스크는 “완공”과 “수익성 있는 양산” 사이의 시차다. 설비 설치 후에도 숙련공, 공정안정, 시험실패, 재작업, 고객승인의 램프 곡선을 거친다. 본 모델은 2027 OPM을 2026E보다 낮은 26.2%로 두어 초기 램프비용을 일부 반영했다.
필수 공식자료에서 1Q26 영업현금흐름·선수금·운전자본 bridge를 독립 재검증하지 못했다. 따라서 현금전환율은 확인 불가다. 매출 증가보다 재고·재공품·매출채권이 수주보다 빠르게 늘어나는지, 프레임워크에 선수금·취소보상이 있는지가 핵심이다.
또 하나의 함정은 2026E OPM이다. 제공된 산식상 연간 OPM은 26.6%, 1Q를 제외하면 27.1%가 필요하다. “1Q가 연간 평균보다 높다”는 직관은 여기서 틀린다. 추정치 상향은 Q2~Q4 믹스·가격·생산성이 실제 개선될 때만 정당화된다.
| 구분 | 2025A | 1Q26 | 2026E | 2027 모델 | 2028 모델 |
|---|---|---|---|---|---|
| 매출 | 40,795 | 10,365 | 47,182 | 55,450 | 63,000 |
| 영업이익 | 9,953 | 2,583 | 12,563 | 14,528 | 16,695 |
| OPM | 24.4% | 24.9% | 26.6% | 26.2% | 26.5% |
| EPS | 확인 불가 | 확인 불가 | 27,022 | 32,700 | 37,700 |
2027~2028은 회사 가이던스·컨센서스가 아닌 자체 모델. 매출은 증설과 잔고전환, OPM은 초기 램프비용과 믹스 정상화를 반영.
한 줄 해석: 현 주가는 약 26배 기준으로 2027 모델 EPS를 거의 정확히 반영한다. 추가수익의 주경로는 멀티플보다 EPS 상향이다.
효성의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잔고 발표가 아니라 1Q26 OPM 11.2%에서 잔여 평균 16.4%로 전환되는 속도다. 미국 HICO의 생산능력·고객분산·계약부채가 그 다리다.
1Q26 지배회사의 주요 매출처 HICO 비중은 18.02%다. 이를 최종 단일고객 집중도로 읽으면 과도하다. 공시는 HICO가 미국 현지 생산·판매 법인이고, HICO America의 실질 최종고객이 SoftBank 17%, AEP 15%, Intersect 12%, Dominion 11%, LS Power 8%, Wesco 7%, Southern 5% 등으로 분산돼 있음을 함께 제시한다. HICO 공장 기준 2025 최종고객도 Eversource 23%, AEP 19%, Intersect 16%, Georgia Power 8%다.
따라서 18.02%의 의미는 미국 단일고객 의존이 아니라 모회사→미국 현지법인 판매채널과 생산 파이프라인 의존이다. 연결에서는 내부거래 제거가 필요하며 진짜 리스크는 HICO의 생산중단·품질·램프·현지고객 포트폴리오다.
전력기기 잔고는 2025년 말 15.281조원에서 1Q26 말 20.196조원으로 증가했다. 1Q 수주 6.233조원, 매출 1.232조원이다. 회사는 환율환산과 수주취소 때문에 합산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명시했다. 고객·지역·제품·납기·선수금·취소조항 전체표는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부채 총 6,030억원, 계약자산 3,014억원이다. 중공업 계약부채 3,445억원, 계약자산 1,333억원으로 선수·초과청구가 자산보다 크다. 일부 현금선행성을 지지하지만 총 계약부채에는 건설이 포함되므로 20.2조원 전력기기 잔고의 현금화율로 직접 나눌 수 없다.
1Q 공시 구매단가에서 철강판은 kg당 2,688원으로 2025년 2,699원과 유사했지만 구리는 19,386~19,861원으로 2025 제시범위 13,432~17,727원보다 높았다. 철강판을 전기강판(GOES)으로 동일시하면 안 된다. 전기강판 별도단가와 계약별 원가연동은 확인 불가다.
생산능력 9,461억원 대비 생산실적 8,960억원을 단순 나누면 약 94.7%다. 회사가 직접 제시한 가동률이 아니라 본 리포트 산식이며 제품믹스·표준시간을 반영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창원·HICO 증설 필요성과 슬롯 희소성을 설명하는 보조지표다.
1Q26 영업현금흐름은 2,350억원, 유형자산 취득은 453억원으로 단순 FCF는 약 1,896억원이다. 분기 순이익 913억원보다 OCF가 컸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선수금·매입채무·건설 변동이 섞여 있어 한 분기를 정상화율로 외삽하면 안 된다.
HICO 증설은 2026년 말까지 총 6,427.9만달러, 2028년 6월까지 추가 1억5,661.1만달러 계획이다. 1Q 기준 잔여투자액은 각각 3,546.1만달러와 1억3,080.2만달러. 수율·인증·숙련공이 매출보다 늦으면 높은 고정비가 16.4% 마진 허들을 압박한다.
연결매출의 34.70%가 건설이다. 전력기기 잔고와 중공업 마진이 좋아져도 건설의 매출·원가·계약자산이 연결실적을 희석할 수 있다. 전력기기 pure-play 멀티플을 연결 EPS에 그대로 적용할 때는 건설가치와 변동성을 별도 감안해야 한다.
제품은 주문제작 사양이 달라 가격변동 추이를 일률 산출하기 어렵다고 공시한다. 따라서 비공식 “변압기 ASP 상승률”을 모델에 넣지 않았다. 잔고 매출화와 중공업 믹스개선을 OPM 가정으로 흡수한다.
| 구분 | 2025A | 1Q26 | 2026E | 2027 모델 | 2028 모델 |
|---|---|---|---|---|---|
| 매출 | 59,685 | 13,582 | 70,438 | 83,000 | 95,500 |
| 영업이익 | 7,470 | 1,523 | 10,865 | 14,110 | 16,904 |
| OPM | 12.5% | 11.2% | 15.4% | 17.0% | 17.7% |
| EPS | 확인 불가 | 확인 불가 | 84,457 | 111,000 | 135,000 |
한 줄 해석: 현 주가는 27배 기준 2027 모델이익을 반영한다. 잔여분기 마진이 확인되면 2028 이익으로 평가축이 이동할 여지가 가장 크다.
LS는 변압기 한 품목보다 배전·스위치기어·자동화·DC·HVDC를 묶는 확장성이 강점이다. 그러나 공식 forward EPS 3,403원 기준 현 주가는 2027~2028 성장을 높은 멀티플로 요구한다.
1Q26 신규수주 1.086조원, 수주잔고 5.643조원으로 전년 대비 45%, 전분기 대비 13% 증가했다. 제품별로 HV 변압기 3.102조원, MV 스위치기어 1.170조원, HV GIS 3,590억원, MV/LV 변압기 2,320억원이다. 세 회사 중 제품별 잔고 공시가 가장 세분화돼 어떤 공장이 병목인지 추적하기 쉽다.
다만 고객·지역·납기·선수금·취소조항 교차표는 확인 불가다. HV 변압기 잔고가 크다는 사실과 2026 이익인식은 같지 않다. 납기가 2027~2029로 길어질수록 현재가에는 더 높은 할인율과 실행위험이 필요하다.
2026년 4월 북미 Big Tech향 1,703억원 계약으로 연초 이후 누적수주가 5,000억원에 도달했다. 그러나 2025 별도재무제표의 Big Tech Data Center 프로젝트는 2025년 말 진행률 91.78%, 계약자산 116억원이었다. 과거 수익인식과 2026 신규수주를 “누적 파이프라인”으로 다시 세면 이중계상이다.
본 모델은 2025 프로젝트 잔여분을 제한적으로 보고, 2026 신규계약의 생산·인도일정이 2027 매출로 전환되는 정도를 별도로 반영했다.
부산 초고압 변압기 증설은 1,008억원 투자로 2025년 11월 완료됐고 기존공장 포함 CAPA 7,000억원에 LS Power Solution 1,000억원을 더해 2026 총 8,000억원 생산능력을 제시한다. Utah MCM 증설은 2027년까지, Texas Bastrop 생산·A/S는 계획 단계다.
미국 현지화는 HD·효성보다 덜 완성됐지만 PT&T의 4,000MVA 단락시험과 UL·KEMA 등 국제 인정은 인증마찰을 낮춘다. 다만 시험성적서는 BABA 현지함량이나 현지서비스와 동일하지 않다. 인증 우위와 현지조달 우위를 분리해야 한다.
천안 DC Factory는 ESS·태양광 기반 마이크로그리드와 SST+PCS 병렬운전을 제시하고, 데이터센터용 HV 변압기·GIS부터 MV/LV 변압기·스위치기어·배전까지 제품을 잇는다. 데이터센터가 현장발전·저장·DC 배전으로 병목을 우회할수록 단품 외 매출풀이 커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옵션을 현 이익에 즉시 더해서는 안 된다. DC Factory의 고객별 매출·수익성·수주잔고는 확인 불가다. 적정가 상향에는 레퍼런스와 수익성 있는 매출인식이 필요하다.
1Q26 IR 기준 현금 7,960억원, 차입금 1.408조원, 순차입금 6,120억원이다. 회사는 증설국면의 운전자본 관리를 강조했다. 2025 별도 현금흐름에서는 매출채권·계약자산 증가가 운전자본을 압박했다. 주문 증가가 현금보다 빠르면 높은 P/E는 더 높은 자본비용을 만난다.
2026E EPS 3,403원은 단일 기준이다. 2027~2028 EPS는 자체 모델로 별도 표시한다. 주식수 변경·연결범위·비지배지분·시점의 완전한 bridge가 없어 2026 EPS와 과거 EPS를 단순 성장률로 연결하지 않는다.
| 구분 | 2025A | 1Q26 | 2026E | 2027 모델 | 2028 모델 |
|---|---|---|---|---|---|
| 매출 | 49,658 | 13,765 | 60,560 | 69,900 | 78,500 |
| 영업이익 | 4,264 | 1,265 | 6,388 | 7,899 | 9,263 |
| OPM | 8.6% | 9.2% | 10.5% | 11.3% | 11.8% |
| EPS | 확인 불가 | 확인 불가 | 3,403 | 4,500 | 5,800 |
중요: 2027·2028 EPS는 자체 모델이며 2026 공식 forward EPS와 완전한 회계 bridge가 아니다. 산식충돌을 숨기기 위한 중간값을 사용하지 않았다.
한 줄 해석: 현 주가는 2027 고성장을 45배에, 또는 2028 이익을 35배에 선반영한다. 성장률 소폭 하향보다 멀티플 정상화가 더 큰 위험이다.
아래 점수는 1~5점의 애널리스트 상대평가다. 수주잔고의 절대금액이 아니라 마진 전환, 고객·지역 분산, 현지화, 현금과 현재 가격을 같은 자로 잰다.
| 항목 | HD현대일렉트릭 | 효성중공업 | LS ELECTRIC |
|---|---|---|---|
| 성장의 중심 | 북미 초고압·패키지·공장 슬롯 | HICO 증설·고가 잔고·마진 믹스 | HV 변압기·Big Tech·배전/DC 확장 |
| 2026 잔여 허들 | 매출 12,272 / OP 3,327 / OPM 27.1% | 18,952 / 3,114 / 16.4% | 15,598 / 1,708 / 10.9% |
| 잔고의 질 | 78.88억달러. Big Tech 최대금액은 실제 PO와 분리 | 20.2조원. 환율·취소 가능성, 계약부채가 질을 보완 | 5.643조원. 제품별 세분화 우수, 고객·납기 교차표 부재 |
| 가격 전가력 | 상. UHV·현지시험·패키지·AS | 중상. HICO 현지 슬롯, 건설 믹스는 희석 | 중. 제품폭·인증, 낮은 OPM·프로젝트 믹스 |
| 가격 전가 파손점 | 장기 고정가, 납기지연 손해배상, 램프 재작업 | 고정가 EPC·건설, HICO 수율·채널 병목 | 저압·자동화 경쟁, 현지서비스 비용, 계약자산 확대 |
| 미국 정책 방어 | 앨라배마 생산·765kV 시험, 높은 현지성 | HICO 생산·판매·고객기반, 세 회사 중 최고 | Utah·Texas 진행 중, 인증과 원산지 요건은 별개 |
| 현금전환 | 확인 불가. 선수금·운전자본 bridge 필요 | 1Q OCF 2,350억원, 단순 FCF 1,896억원 | 순차입금 6,120억원, 증설·재고·계약자산 추적 |
| 가장 큰 회계 함정 | 프레임워크 최대금액을 firm backlog로 간주 | HICO 18.02%를 최종 단일고객으로 오독 | 2025 91.78% 프로젝트와 2026 신규수주 중복, EPS 산식혼재 |
| 현재가의 요구치 | 2027 모델 EPS의 26.0배 | 2027 모델 EPS의 26.3배 | 2027 모델 45.0배 또는 2028 모델 34.9배 |
가치평가와 완전히 분리했다. 2026년 7월 10일 종가까지의 장기 일봉으로 20·60·120·200일선을, 동일 기준일까지의 수급 원장으로 5·20·60일 외국인·기관 누적 순매수를 다시 계산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동일 기준일의 독립 원장을 확보하지 못해 수치화하지 않았다.
| 순매수·주 | 5일 | 20일 | 60일 |
|---|---|---|---|
| 기관 | +7,387 | +100,357 | +590,546 |
| 외국인 | +4,992 | -164,171 | -916,851 |
관찰: 종가는 네 이동평균 아래다. 기관은 20·60일 순매수지만 외국인의 중기 매도가 더 크다. 810~815천원 이탈 시 780천원 재시험 위험이 커지고, 912~974천원 회복 전에는 추세 전환보다 반등으로 보는 편이 안전하다.
| 순매수·주 | 5일 | 20일 | 60일 |
|---|---|---|---|
| 기관 | -23,802 | +2,364 | -49,172 |
| 외국인 | +4,374 | -1,762 | -130,244 |
관찰: 200일선은 지켰지만 20·60·120일선은 밑돈다. 5일 외국인 저가매수와 기관 매도가 교차하고, 60일 누적은 두 주체 모두 순매도다. 2.69~2.77백만원은 단기 방어선, 3.32~3.44백만원은 추세 복귀를 확인할 첫 저항대다.
| 순매수·주 | 5일 | 20일 | 60일 |
|---|---|---|---|
| 기관 | -277,732 | +111,564 | -1,545,813 |
| 외국인 | +212,808 | -356,389 | -5,298,910 |
관찰: 120·200일선 위지만 20·60일선 아래다. 최근 5일 외국인 매수와 기관 매도가 크게 맞섰고, 60일 누적 매도는 두 주체 모두 무겁다. 218.5~229.5천원은 단기 추세와 밸류 부담이 겹치는 저항대다.
핵심 질문은 “전력망 투자가 늘어나는가”가 아니라 “그 투자가 어느 회사의 마진과 주당이익으로 가장 빨리 바뀌는가”다.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추론하면 세 회사의 병목·고객·현금화 속도가 달라 같은 멀티플을 줄 수 없다.
업종을 하나의 베타로 사지 않는다. 역할을 분리하면 같은 변압기 호황 안에서도 이익의 원천과 실패조건을 다르게 관리할 수 있다.
업종 내 모델 위험예산 100 중 45. 고마진 북미 UHV, 현지생산, 패키지·서비스가 가장 직접적이다. 다만 27.1% 잔여 마진과 프레임워크 PO 전환을 확인하며 비중을 조절한다.
위험예산 40. HICO와 20.2조원 잔고가 16%대 마진·현금으로 전환되면 기대수익률이 가장 높다. 대신 1Q 11.2%에서의 점프와 건설·증설 리스크를 감수한다.
위험예산 15. HV 변압기에서 배전·자동화·DC까지 넓어지는 옵션은 보유하되 공식 EPS 기준 59.5배를 감안해 언더웨이트한다. 가격보다 실적 bridge를 먼저 기다린다.
HD: Q2~Q4 평균 OPM 27.1%
효성: Q2~Q4 평균 OP 3,114억원
LS: 공식 EPS 3,403원과 실제 순이익 bridge
HD: Big Tech 실제 PO·선수금
효성: HICO 납기·취소·계약부채
LS: 2026 신규 Big Tech의 인도일정
HD: 울산→앨라배마 2공장
효성: HICO 증설 수율·숙련공
LS: 부산 full ramp→Utah·Texas
수치가 모순될 때 평균이나 중간값으로 봉합하지 않았다. 제공된 검증 재무를 우선하고, 공식 공시·IR로 산업·계약·운전자본의 의미를 교차검증했다.
세 회사 잔고의 고객×지역×제품×납기×선수금×취소조항 완전 교차표, HD 프레임워크의 전액 firm PO 여부, 개별 계약의 원재료 escalator·LD 한도.
HD 1Q26 OCF·운전자본 독립 bridge, LS EPS 후보들의 연결/별도·지배/비지배·가중평균주식수 완전 reconciliation, DC Factory 고객별 매출·마진.
동일 기준일의 60·120·200일 이동평균, 외국인·기관 40거래일 수급, 최신 프로그램 순매수. 이전 날짜 수치로 대체하지 않았다.
2027~2028 매출·영업이익·OPM·EPS, 4개 시나리오 배수, 상대점수, 지지·저항, 포트폴리오 위험예산은 모두 애널리스트 자체 모델이다. 회사 가이던스나 시장 컨센서스로 표현하지 않았다. 스트레스테스트의 매출·마진 영향은 개별 충격의 방향과 크기를 비교하기 위한 것이며 상호 연동되므로 단순 합산하지 않는다. 관세·BABA는 프로젝트 자금원·조달품목·국산함량·waiver에 따라 적용이 달라 미국 현지생산만으로 자동 충족된다고 보지 않았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위한 독립 분석이며 특정 고객의 투자목적, 재무상황, 위험선호를 반영하지 않는다. 적정가와 모델은 가정 변화에 민감하며 실제 결과는 크게 다를 수 있다. 모든 투자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