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SP403870 · KOSDAQ
거래대금 30위 심층분석
OPM(영업이익률)은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얼마나 남는지 보여준다. HPSP가 이 비율을 50% 안팎으로 지키려면 새 고객을 늘리고 장비를 더 많은 공정에 공급해야 한다. 선행 PER 31배는 시장이 앞으로 벌 이익을 그만큼 높게 주가로 인정한다는 뜻이다.
결론부터 · FINAL VIEW
"조금 싸지만, 지금 살 만큼 싼 가격은 아니다"
HPSP는 높은 OPM으로 기술력과 장비 가격을 지킬 힘을 보여줬다. 하지만 현재가는 Base 적정가와 거의 같다. 주가가 더 오르려면 고객을 늘리고 새 공정에 장비를 넣고 수주잔고도 키워야 한다. 이 판단은 2026-07-10 종가 44,400원과 거래대금 170,539백만원을 기준으로 했다.
먼저 이것만 보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HPSP가 새 고객을 늘리고 장비를 더 많은 공정에 공급하면서 OPM 50% 안팎을 계속 낼 수 있는가. 그래야 선행 PER 31배를 유지할 수 있다.
조심할 점: 시장은 그 개선을 현재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했다.
그래서: 주가가 적정가 아래로 내려와야 기대수익이 커진다. 방향보다 숫자와 가격의 간격을 먼저 본다.
숫자는 이렇게 나눠 봤다
현재가·거래대금·이동평균·수급은 2026-07-10 장마감 값으로 맞췄다. 재무수치는 공시·IR에서 이미 나온 실적(actual)을 먼저 썼다. 2026E에는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적용했고 2027~2028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직접 추정했다. 마지막 두 해 수치는 확정치가 아니다.
HPSP는 장비를 어떻게 만들어 매출을 내나
고압부품·가스·정밀제어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설계·생산
선단 반도체 고객
미세화·게이트 구조 전환·AI 반도체 CAPEX
어떻게 확인했나. 회사가 공시에서 밝힌 내용으로 원재료가 들어오고 HPSP가 장비를 만들고 고객에게 파는 과정을 먼저 확인했다. 회사가 협력사, 공장 가동률, 수율, 고객별 매출 비중을 공개하지 않았다면 분석 추정이나 확인 불가로 표시했다. 장비업체는 납품·검수·진행률을 언제 인정하느냐에 따라 분기 매출이 달라진다. 그래서 분기 숫자만 놓고 단순 비교하지 않았다.
HPSP는 이익을 얼마나 더 늘려야 하나
2025 확정 실적(actual)
매출 1,730억원
영업이익 899억원
2026년 1분기 확정 실적(actual)
매출 319억원 · 영업이익 161억원
순이익 249억원
2026E · 2026-05-18 시장 전망치(컨센서스)
매출 2,389억원 · 영업이익 1,281억원
EPS 1,298원
지금 버는 속도와 시장 전망의 차이 — 영업이익, 억원
다른 장비업체와 같은 기준으로 비교했나
회사마다 회계연도가 다르고 일회성 이익과 손실도 다르다. 숫자 하나로 순위를 매기지 않은 이유다. 선행 PER은 앞으로 벌 이익을 기준으로 주가가 몇 배인지 보여준다. 후행 PER은 이미 번 이익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금융·지주회사나 적자 기업은 PER만 보면 안 된다. PBR은 주가가 장부가치의 몇 배인지, NAV는 자산에서 부채를 빼면 얼마인지 보여준다. SOTP는 사업별 가치를 따로 계산해 더한다. 같은 시점과 같은 회계기준으로 피어 숫자를 모으면 NAV와 SOTP를 다시 계산한다.
실적이 달라지면 적정가도 어떻게 바뀌나
시나리오별 확률과 적정가
주가 흐름을 보고 언제 들어갈지 정한다
현재가는 이동평균선 사이 어디에 있나 — 원
41,475 MA120
47,464 MA60
51,960 MA20
52,697 현재가
44,400
지지
현재가 44,400원은 60일선 51,960원과 120일선 47,464원 아래, 200일선 41,475원 위에 있다. 가까운 장기 지지는 200일선 부근에서 확인한다.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어 한 틱만 보고 손절하지 않는다.
확인 조건 — 어떤 선을 넘어야 하나
주가가 먼저 120일선 47,464원을 넘고 이어 60일선 51,960원과 20일선 52,697원을 회복해야 한다. 거래대금도 함께 늘어야 추세가 돌아섰다고 판단할 수 있다.
진입
주가가 Base 적정가보다 10% 이상 낮아지고 외국인·기관이 다시 사기 시작할 때 진입을 먼저 검토한다. 200일선 41,475원을 거래대금 증가와 함께 밑돌면 기술적 판단을 접고 실적 가정부터 다시 본다.
외국인·기관·개인은 누가 사고팔았나
누적 순매수 — 주 · ■ 순매수 ■ 순매도
5거래일 누적
20거래일 누적
60거래일 누적
막대 길이는 각 기간 안에서 절대값이 가장 큰 주체를 기준으로 맞췄다. 기간끼리 길이를 직접 비교하지 마라.
주가는 왜 오를 수 있고 무엇이 상승을 막나
주가는 왜 오를 수 있나
HPSP는 높은 OPM을 내며 공정을 다루는 힘과 장비 가격을 지키는 힘을 보여줬다. 다만 현재가는 Base 적정가와 가깝다. 시장이 더 높은 PER을 인정하려면 HPSP가 고객을 늘리고 새 공정에 장비를 공급하며 수주잔고도 키워야 한다. 이 판단은 2026-07-10 종가 44,400원과 거래대금 170,539백만원을 기준으로 했다.
확정 실적(actual)이 두 분기 이상 좋아지면 시장 전망치가 뒤늦게 올라갈 수 있다. 이때 EPS와 영업이익이 늘고 현금도 함께 들어오는지 확인한다. EPS는 주식 한 주가 벌어들이는 순이익이고 OPM은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반대논리 — 무엇이 상승을 막나
- 고객이 CAPEX를 늦게 쓰거나 장비 승인을 미루면 회사의 매출도 늦어진다.
- 특허의 힘이 약해지거나 경쟁 장비가 늘면 OPM과 PER이 함께 낮아질 수 있다.
- 외국인과 기관이 20일 동안 함께 팔아 단기 주가를 누른다.
소송·규제·회계 일회성·정책 변화·증자 여부도 매 분기 확인한다. 회사가 증자로 새 주식을 발행하면 주식 수가 늘고 기존 주주의 주당이익과 주당가치가 낮아진다. 이를 희석이라고 한다.
어떤 일이 생기면 이 분석을 버려야 하나
- 고객 CAPEX와 장비 승인 일정이 매출을 흔든다.
- 특허·경쟁 장비가 독점성을 낮추면 OPM과 PER이 함께 하락한다.
- 외국인·기관 20일 동반 순매도는 단기 가격 부담이다.
다음에는 무엇을 확인하나
숫자가 바뀌면 무엇부터 다시 계산하나
아래 목록은 결론을 반복하지 않는다. 숫자가 바뀌면 어느 가정부터 고칠지 정한다. 국내 회사와 해외 회사를 같은 PER로 묶지 않았고 공시 actual·컨센서스·분석 추정도 서로 섞지 않았다.
현재가와 적정가의 간격은 충분한가
확률가중 적정가 47,900원 대비 +7.9%다. 방향이 맞아도 안전마진이 작으면 기대수익은 낮다.
UPDATE종가가 10% 움직이거나 EPS 전망이 10% 바뀌면 즉시 재계산한다.
2026E가 1분기 actual과 이어지는가
최신 분기 영업이익 단순 연환산 1,096억원. 단순 연환산과 연간 전망의 차이가 크면 남은 분기의 요구 이익을 따로 계산해야 한다.
UPDATE다음 분기 actual이 Base 경로보다 15% 낮으면 Bull·Super 확률을 낮춘다.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이 함께 좋아지는가
매출만 늘고 영업이익률이 떨어지면 양적 성장일 뿐 주당가치 개선은 약하다. 가격·원가·제품 믹스를 분리해 본다.
UPDATE영업이익률이 두 분기 연속 하락하면 적용 배수를 한 단계 낮춘다.
현금과 회계 이익의 방향이 같은가
지분법·충당금·평가이익·일회성 비용은 회계 이익을 흔든다. 현금흐름이 따라오지 않으면 높은 PER을 인정하지 않는다.
UPDATE영업현금흐름과 순이익의 괴리가 커지면 공시 주석을 다시 확인한다.
외국인과 기관이 가격을 확인하는가
20일 외국인 -1,507,414주, 기관 -5,838,317주다. 두 주체의 동행 여부가 추세 신뢰를 가른다.
UPDATE둘 다 20일 순매수로 전환하고 20일선을 회복할 때 진입 우선순위를 높인다.
장기 추세가 유지되는가
120일선 47,464원과 200일선 41,475원은 장기 보유자의 평균 비용을 보는 근사치다.
UPDATE120일선 이탈 뒤 거래대금이 늘면 Base 확률을 낮추고 깨지는 가격을 점검한다.
피어 비교가 같은 기준인가
선행 PER과 후행 PER, 국내와 해외 회계연도, 흑자와 적자를 섞으면 싼 종목처럼 보이는 착시가 생긴다.
UPDATE동일 시점 글로벌 피어 수치가 확보될 때만 성장률·영업이익률·배수를 숫자로 병기한다.
밸류체인 증거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가
산업 뉴스는 최종 수요의 단서일 뿐 회사 매출의 증거가 아니다. 고객 수주·출하·가동률·수율 순으로 증거 강도를 높인다.
UPDATE회사 공시에서 수주나 제품별 매출을 확인한 뒤에만 2027~2028 추정을 올린다.
프로그램 수급 공백을 숨기지 않았는가
종목별 최신 프로그램 값은 확인 불가다. 외국인·기관 수급과 같은 값으로 간주하지 않았고 임의 숫자도 넣지 않았다.
UPDATE같은 기준일 프로그램 원장이 확보되면 기존 5·20·60일 표 옆에 별도 열로 추가한다.
무엇이 이 보고서를 폐기시키는가
가격 이탈 하나만이 아니라 실적 미달, 회계·법적·규제 변화, 자본정책 훼손이 겹치면 투자 논리가 깨진다.
UPDATE반증 두 개가 동시에 발생하면 기존 적정가를 방어하지 않고 전 시나리오를 처음부터 작성한다.
무엇을 먼저 믿나. 거래소 가격과 회사 공시 actual을 가장 먼저 믿는다. 다음으로 회사 IR의 사업 설명과 복수 기관의 컨센서스를 보고 산업·통관 데이터와 분석 추정은 그 뒤에 둔다. 자료끼리 숫자가 다르면 앞선 순위의 자료를 택한다. 거래대금이 많다는 사실은 사람들이 많이 사고팔았다는 뜻일 뿐, 기업가치가 올랐다는 증거는 아니다. 그래서 당일 순위는 종목을 고를 때만 썼고 적정가에는 넣지 않았다.
기간마다 무엇을 보나. 5거래일 수급과 20일선으로 단기 매매 시점을 잡는다. 60거래일 수급과 60일선으로 중기 추세를 보고 120·200일선과 2026~2028 이익으로 오래 보유할 근거를 점검한다. 주가가 단기에 올라도 장기 이익이 약하면 들어가지 않는다. 회사가 좋아도 주가가 적정가보다 높으면 기다린다. 좋은 회사가 언제나 좋은 매수가격을 주는 것은 아니다.
언제 사고 언제 줄이나. 주가가 Base 적정가 아래에 있고 실적 전망이 오르거나 외국인·기관이 다시 살 때 신규 매수를 검토한다. 주가가 200일선을 밑돌고 actual도 예상에 못 미치거나 자본정책까지 나빠지는 등 두 가지가 겹치면 보유 비중을 줄인다. Super 시나리오는 가능성을 보여줄 뿐 매수 근거로 쓰지 않는다. 회사가 다음 숫자를 발표하면 모든 값을 같은 기준일로 맞춰 다시 계산한다.
어디에서 숫자를 확인했나
-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 회사 IR·공시 원문
- 가격·거래대금·이동평균·수급: 검증된 장마감 원장, 2026-07-10.
- 재무 예상치는 복수 컨센서스 범위를 사용했으며 확정 실적과 분리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용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적정가는 가정에 따라 바뀌며 투자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공시·IR·장마감 데이터를 교차검증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