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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VIEW · VERY DEEP SINGLE-STOCK RESEARCH

KB금융 105560

은행의 예대마진만 보는 분석을 버리고, 순이자마진의 질, 대손비용의 정상화 범위, 비은행 수수료의 자본 효율, CET1 초과자본의 실제 환원 가능성을 하나의 자본배분 문제로 묶었다. 모든 시장가격 비교는 요청자가 고정한 2026-07-10 종가를 사용한다.

기준 가격 / 거래대금
184,400원
2026-07-10 정규장 종가 · 398,560백만원
현재 판정
정당한 프리미엄
확신도 중간 · 싸지는 않지만 프리미엄의 근거는 있음
확률가중 적정가
199,500원
범위 140,000~285,000원 · 현재가 대비 +8.2%
최종 실행
대기
선호 166,500~174,000원 · 돌파 확인 192,200원 초과
논리가 깨지는 두 문. 가격 기준으로는 종가 149,300원 하회가 중기 추세 가설을 무효화한다. 사업 기준으로는 CET1 13.30% 미만, 또는 그룹 NIM 1.90% 미만이 2개 분기 지속하면서 CCR 0.55% 초과가 동시에 나타나면 주주환원 확대를 전제로 한 밸류에이션을 다시 내려야 한다.

시장 스냅샷은 요청자 제공값을 우선했다. 공식 KB 시세 페이지의 종가와 거래량은 184,400원, 2,152,352주로 교차 확인했다. 외부 포털 거래대금 398,563백만원과 요청값의 3백만원 차이는 집계·반올림 차이로 보며, 본문에서는 요청값 398,560백만원만 사용한다. [S01]

1. 이 종목의 질문은 “은행주가 싼가”가 아니다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다. 원화대출의 양적 성장보다 조달비용 개선으로 방어되는 NIM, 경기 악화 없이 정상화되는 대손비용, 위험가중자산을 덜 쓰는 증권·자산관리·신탁 수수료, 그리고 13.5% 문턱 위 CET1이 서로 보강해 주당가치가 늘어나는 환원을 만들 수 있는가. 현재 약 1.10배 PBR은 이 구조가 지속 가능한 ROE 11%대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얼마나 선반영했는가.

판정: 정당한 프리미엄, 확신도 중간.

현재가는 국내 금융지주 중 가장 높은 축의 PBR을 지불하고 있다. 그러나 1분기 그룹 NIM 1.99%, CCR 0.40%, 지배순이익 1.892조원, 수수료이익의 72%를 비은행이 만든 구조는 단순한 은행 베타보다 질이 높다. 문제는 CET1 13.63%가 하반기 추가 환원의 기준 13.5%보다 겨우 13bp 높다는 점이다. 따라서 프리미엄은 정당하지만 안전마진이 두껍지는 않다. [S02][S03]

확률가중 적정가 199,500원은 현재가보다 8.2% 높다.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포함하면 총 기대수익은 더 올라갈 수 있지만, 적정가 자체의 여유만 보면 추격매수 구간은 아니다. 이 보고서는 좋은 기업 구조와 좋은 진입가격을 분리한다.

처음 등장하는 핵심 용어

NIM

순이자마진. 이자를 받는 자산에서 조달비용을 뺀 핵심 마진을 평균 이자수익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CCR

대손비용률. 부실 가능성에 대비해 쌓은 충당금을 평균 신용자산으로 나눈 연율화 비용이다.

CET1

보통주자본비율. 손실을 가장 먼저 흡수하는 보통주 중심 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눈 건전성 지표다.

RWA

위험가중자산. 자산마다 부도·시장 위험을 반영해 가중치를 적용한 자본규제상의 분모다.

ROE / PBR

ROE는 자기자본으로 번 이익률, PBR은 주가가 주당순자산의 몇 배인지 보여준다.

RoRWA

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성. 같은 자본을 쓰고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내는지 보는 자본배분 지표다.

은행의 현금흐름을 제조업식 FCF로 읽지 않는다. 예금 유입과 대출 증가는 영업 그 자체라 영업현금흐름이 크게 흔들린다. 이 보고서는 지배순이익에서 OCI·규제조정, RWA 성장에 필요한 자본,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차감하는 배분 가능 자본흐름을 본다.

2. 1분기 숫자는 강하지만, 강한 이유를 분해해야 한다

2026년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8,92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5% 늘었다. 순이자이익은 3조3,348억원으로 2.2% 증가했고, 순수수료이익은 1조3,593억원으로 45.5% 증가했다. 충당금은 4,932억원으로 24.8% 감소해 CCR이 0.40%로 내려왔다. 반면 CET1은 13.63%로 전분기보다 19bp 하락했다. [S02, 2026-03]

그룹 NIM
1.99%
QoQ +4bp · 은행 NIM 1.77%, +2bp
CCR
0.40%
QoQ -14bp · 충당금 4,932억원
비은행 수수료 비중
72%
증권·자산관리·신탁이 핵심
CET1
13.63%
13.5% 문턱 위 13bp · RWA 366조원
차트 1 · NIM, CCR, CET1의 동시 판독
NIM, CCR, CET1 변화 NIMCCRCET1 2.011.961.961.951.99 0.540.550.300.520.40 13.7013.7713.8313.7913.63 1Q252Q253Q254Q251Q26
해석NIM과 CCR은 이익에 우호적이지만 CET1은 반대 방향이다. 1분기 이익의 질은 좋았으나, 환원 재원은 이익만큼 넉넉해지지 않았다.
깨지는 조건NIM이 1.90% 아래로 2개 분기 내려가거나 CCR이 0.55%를 넘고 CET1이 13.30% 아래로 밀리면 세 축의 동시 개선 가설이 무너진다.

원인 연결. 은행 원화대출은 379조원으로 전분기보다 0.4%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핵심예금은 연말 대비 9.8조원 늘었다. 대출 볼륨보다 저원가성 조달이 NIM을 방어한 셈이다. 동시에 증권 리테일 AUM은 전분기보다 55.9%, 자산운용 AUM은 18.4% 늘어 수수료가 비은행에서 확대됐다. 이는 대출처럼 RWA를 크게 늘리지 않고도 이익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CET1 방어와 연결된다. [S02]

주의할 역방향. 기타영업이익은 보험 경쟁 심화와 장기보험 손해율 영향으로 18.5% 감소했다. 비은행 이익을 한 덩어리로 보면 안 된다. 증권·WM·신탁은 자본 가벼운 수수료원이지만 보험은 신계약 CSM, 손해율, 할인율과 시장변수에 민감하다. 수수료 성장률 45.5%를 그대로 연간화하지 않은 이유다.

3. 2025A, 1Q26A, 2026~2028E를 분리한 자체 모델

ACTUAL은 회사 공시, CONSENSUS는 최근 3개월 리포트 평균 또는 명시된 증권사 전망, MODEL은 본 보고서의 자체 가정이다. 은행은 제조업의 매출보다 순영업수익, NII, 수수료, 충당금과 순이익이 중요하므로 그 지표를 중심으로 모델링했다.

구분지배순이익NII순수수료EPSBPS/TBPSROENIMCCRCET1
2025A5.843조13.073조4.098조15,437원157,226원10.86%1.97%0.48%13.79%
1Q26A1.892조3.335조1.359조5,165원165,905원13.94% 회사표기1.99%0.40%13.63%
2026C6.581조확인 불가확인 불가18,082원175,743원10.82%확인 불가확인 불가확인 불가
2026M6.850조13.550조4.950조19,028원174,500원약 11.3%1.96~2.00%0.43~0.47%13.55~13.75%
2027M7.100조13.800조5.150조20,432원180,500원약 11.5%1.94~1.99%0.44~0.48%13.55~13.80%
2028M7.350조14.050조5.350조21,746원186,000원약 11.9%1.93~1.98%0.45~0.50%13.50~13.80%

2025 공식 연간 지배순이익 5.843조원과 1Q26 팩트북에 재표시된 2025 분기 합계 5.8332조원 사이에는 98억원 차이가 있다. 본문 연간값은 회사의 공식 연간 수치를 사용하고, 분기 그래프는 최신 비교표의 4Q25 7,115억원을 사용한다. 조정 내역은 공개 표만으로 완전 확인되지 않아 임의로 메우지 않았다. [S03][S05]

차트 2 · 지배순이익 경로: 실제, 컨센서스, 자체 모델
지배순이익 경로 8조6조4조2조 5.8432025A 6.5812026C 6.8502026M 7.1002027M 7.3502028M 1Q26 1.892분기 실제 단위: 조원 · ACTUAL 녹색 / CONSENSUS 보라 / MODEL 주황
해석1Q26 연율 7.570조원보다 자체 2026 모델 6.850조원은 9.5% 낮다. 1분기 강한 트레이딩·수수료와 낮은 CCR을 그대로 복제하지 않았다.
깨지는 조건2Q26 지배순이익이 1.70조원을 밑돌고 수수료가 1.05조원 아래로 내려가면 2026 모델을 하향한다. 반대로 2Q가 1.90조원을 넘고 CET1 13.70% 이상이면 상향 여지가 있다.

분기 run-rate와 산식

2026 자체 분기 경로

1Q26A 1.8924 + 2Q26M 1.8500 + 3Q26M 1.6200 + 4Q26M 1.4876 = 6.8500조원

계절적으로 강했던 1분기 이후 수수료·트레이딩 정상화와 연말 비용을 반영했다. 2분기 시장 컨센서스 1.8676조원은 자체 모델과 거의 같다.

EPS 산식

2026M EPS = 6.850조 ÷ 평균희석주식수 3.60억주 = 19,028원

2027M EPS = 7.100조 ÷ 3.475억주 = 20,432원

자사주 소각으로 주식수가 줄지만 매입 시점과 가중평균 효과를 보수적으로 반영했다.

NII·수수료 산식

2026M NII 13.55조 = 대출 저성장 + 조달비용 개선 + NIM 1.96~2.00%

2026M 순수수료 4.95조 = 1Q 연율 5.437조 × 91.0%

수수료 성장률 45.5%를 연간 성장률로 쓰지 않고, AUM과 거래활동의 평균회귀를 넣었다.

컨센서스와의 거리

2026M 6.850조 ÷ 컨센서스 6.581조 - 1 = +4.1%

1Q 연율 7.570조 대비 컨센서스 = 86.9%, 자체 모델 = 90.5%

본 모델은 컨센서스보다 낙관적이지만 1분기 단순 연율보다는 보수적이다.

4. 검증 가능한 자체 분석: 숫자에서 주당가치까지

각 분석은 검증된 사실 → 인과 연결 → 자체 추론 → EPS·멀티플 영향 → 반증값 순으로 구성했다. 민감도는 예측치가 아니라 경제적 크기를 확인하기 위한 계산이며, 가정은 별도로 표시한다.

분석 A · 대출 성장보다 예금 믹스가 더 큰 알파다

사실원화대출 379조원, QoQ +0.4%
사실핵심예금 연말 대비 +9.8조원
인과조달금리 하락 → NIM +4bp
추론볼륨 없이도 NII 방어
가치4bp 민감도 약 3,045원/주

검증된 사실. 그룹 NIM은 1.99%로 전분기보다 4bp 올랐고, 은행 NIM은 1.77%로 2bp 올랐다. 원화대출은 379조원으로 0.4% 성장에 그쳤으나 핵심예금은 9.8조원 증가했다. [S02]

자체 추론. 이익의 핵심은 공격적인 대출 증가가 아니라 예금 베타, 즉 시장금리 변화가 예금금리에 전달되는 정도를 관리한 데 있다. 대출을 빨리 늘리면 RWA가 커져 CET1과 환원이 약해질 수 있다. 반대로 핵심예금으로 조달비용을 낮추면 같은 대출 잔액에서 이익이 늘어 자본 효율이 좋아진다.

주당가치 민감도. 단순 하한 계산으로 4bp × 379조원 = 연 1,516억원 세전 이익이다. 세후율을 75%로 가정하면 1,137억원, 현재 발행주식수 기준 EPS 약 321원, 9.5배를 적용하면 약 3,045원/주의 가치다. 그룹 NIM의 실제 분모는 대출보다 넓으므로 이 값은 정확한 예측이 아니라 대출잔액만 사용한 보수적 크기 측정이다.

반증값. 그룹 NIM이 1.90% 미만으로 2개 분기 지속하거나 핵심예금 증가가 역전되고 예금 조달경쟁이 재점화되면 이 분석은 틀린다. 대출이 늘어도 NIM과 CET1이 함께 떨어지면 볼륨 성장은 오히려 가치 훼손이다.

분석 B · 비은행 72% 수수료는 “이익 다변화”보다 “자본 소비 절감”이 본질이다

사실순수수료 1.359조, YoY +45.5%
사실72%가 비은행
인과AUM·거래 증가 → 수수료
추론RWA 증가보다 이익 증가가 빠름
가치지속 1,000억원당 약 2,009원/주

검증된 사실. 1분기 순수수료이익은 1조3,593억원이고 72%가 비은행에서 발생했다. 증권 리테일 AUM은 전분기보다 55.9%, 자산운용 AUM은 18.4% 늘었다. [S02]

자체 추론. 증권 브로커리지, WM, 신탁, 자산관리 수수료는 시장활동에 민감하지만 대출처럼 원금 전체가 RWA에 잡히지 않는다. KB가 하반기 추가 환원을 유지하려면 단순 이익 증가보다 RWA 1원당 이익이 올라야 한다. 따라서 72%라는 비은행 비중은 다변화 문구가 아니라 CET1을 덜 소모하는 이익원의 비중으로 읽어야 한다.

주당가치 민감도. 지속 가능한 추가 세전 수수료 1,000억원마다 세후 750억원을 가정하면 EPS 약 211원이다. 9.5배를 적용하면 약 2,009원/주다. 다만 트레이딩 손익과 보험 손익은 반복성이 낮아 이 계산에서 제외해야 한다.

반증값. 분기 순수수료가 1.05조원 아래로 내려가거나 비은행 비중이 65% 미만으로 낮아지고, 동시에 RWA 증가율이 이익 증가율을 웃돌면 자본 가벼운 플라이휠 가설은 무너진다. AUM이 늘어도 수수료율이 하락해 매출화되지 않는 경우도 반증이다.

분석 C · CET1 13bp는 “환원 여력”이 아니라 변동성 흡수 쿠션이다

사실CET1 13.63%
사실하반기 기준 13.5%
산식RWA 366조 × 13bp
추론정적 완충 4,758억원
가치현재가 기준 258만주 규모

검증된 사실. 회사의 가치제고 체계는 연말 CET1 13.0% 초과분을 다음 해 기본 환원에, 상반기 CET1 13.5% 초과분을 하반기 추가 환원에 연결한다. 1Q26 CET1은 13.63%, RWA는 366조원이다. [S04][S02]

자체 추론. 13.63%에서 13.5%를 뺀 13bp를 곧바로 배당가능액으로 보면 안 된다. RWA 366조원에서 10bp는 3,660억원, 13bp는 4,758억원이다. 환율, 신용등급 변화, 대출 성장, 시장위험, 규제 조정이 이 완충을 빠르게 소모할 수 있다. 1분기 이익이 강했는데 CET1이 19bp 하락한 사실이 바로 그 경고다.

주당가치 영향. 4,758억원을 전부 현재가 자사주 매입에 쓴다는 비현실적 상한은 약 258만주, 발행주식의 0.73%다. 실제 환원은 이보다 작거나 이익 축적으로 보충돼야 한다. 따라서 하반기 환원은 자동 지급표가 아니라 2분기 이익 + 환율 + RWA 관리의 함수다.

반증값. 긍정 방향의 반증은 2Q CET1 13.70% 이상과 하반기 자사주 0.8조원 이상 동시 발표다. 부정 방향은 13.30% 미만 하락 또는 RWA가 370조원을 넘는데 이익이 정체되는 경우다.

분석 D · 장부가보다 비싸게 사는 자사주도 EPS에는 이롭다

검증된 사실. KB는 2025년에 자사주 매입·소각 1.48조원과 배당 1.58조원, 합계 3.06조원을 환원해 총주주환원율 52.4%를 기록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자사주 1.2조원과 연간 예상 배당 1.62조원을 제시했다. 1Q 배당은 주당 1,143원, 총 4,054억원이다. [S04][S02]

자체 추론. 현재 PBR이 약 1.10배이므로 장부가보다 높은 가격의 자사주 매입은 회계상 BPS를 소폭 낮출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이익을 더 적은 주식수가 나눠 가지므로 EPS와 ROE는 상승한다. 향후 BPS 성장만 보고 환원의 질을 평가하면 오판할 수 있다.

산식. 6,000억원을 184,400원에 매입하면 약 325만주, 현재 발행주식수의 0.92%다. 이익이 변하지 않으면 완전 반영 시 EPS는 약 0.93% 증가한다. 2026 자체 EPS 19,028원에 단순 적용하면 약 177원의 증분이다. 다만 실제 매입 평균가격과 가중평균주식수 때문에 당해 효과는 작다.

반증값. 자사주 매입을 위해 CET1이 13.3% 아래로 내려가거나, 대손비용이 급증해 미래 증자를 부르는 상황이면 EPS 증가는 가치 창출이 아니다. 반대로 CET1을 지키며 소각이 반복되면 PBR 1배 초과라는 이유만으로 환원을 부정할 수 없다.

분석 E · 외국인 지분율 79.44%의 상승은 매수세가 아니라 분모 효과가 섞였다

검증된 사실. 공식 외국인 보유자료에서 2026-04-24 보유주식은 282,019,043주, 지분율 75.64%였고 2026-07-09에는 281,748,020주, 79.44%였다. 보유주식은 271,023주 줄었는데 지분율은 3.80%p 올랐다. [S08]

자체 추론.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 분모가 줄어들면 외국인이 순매도해도 지분율은 상승할 수 있다. 따라서 “외국인 지분율 사상 최고 = 외국인 강한 매수”라는 해석은 잘못이다. 실제 5·20·60거래일 외국인 누적 순매수는 모두 음수다.

가격 영향. 지분율 착시는 단기 멀티플 확대의 질을 낮춘다. 외국인 보유주식 수 자체가 늘기 시작하면 프리미엄이 수급으로 확인되지만, 비율만 상승하면 소각 효과와 구분해야 한다.

반증값. 20일과 60일 외국인 누적 순매수가 플러스로 전환하고 보유주식 수가 282백만주를 회복하면 이 경계는 해제된다.

분석 F · 현재 PBR 1.10배가 요구하는 지속 ROE는 약 11.3%

검증된 사실. 1Q26 공식 TBPS 165,905원 기준 현재 PBR은 1.111배, 포털 BPS 167,092원 기준 1.104배다. 2026 컨센서스 BPS 175,743원 기준 선행 PBR은 1.05배다. [S03][S07]

자체 추론. 정당화 PBR 공식 P/B = (ROE - g) ÷ (CoE - g)에 자기자본비용 10.5%, 장기성장률 2.5%를 넣으면 PBR 1.10배가 요구하는 지속 ROE는 11.3%다. 이는 2025 실제 ROE 10.86%보다 높고, 1Q26 연율 표기 13.94%보다 낮다. 시장은 1분기 최고 속도를 그대로 믿지는 않지만 과거 9~10%대 회귀도 믿지 않는다.

멀티플 영향. 같은 가정에서 ROE 9.6%는 PBR 0.89배, 10.5%는 1.00배, 11.3%는 1.10배, 12.5%는 1.25배, 13.5%는 1.38배다. 현재 가격은 이미 자본배분 개선의 상당 부분을 반영했다.

반증값. 2027 ROE가 12.5%를 넘고 CET1 13.5% 이상을 유지하면 1.25배 이상의 정당화가 가능해 현재가가 저평가로 바뀐다. 반대로 ROE가 10.5% 아래로 돌아가면 1.10배는 과하다.

5. KB금융의 4단계 가치사슬: 돈의 원가부터 정책 수요까지

금융지주는 산업재처럼 원재료와 부품을 조립하지 않는다. 투입재는 예금·시장성 조달·보험부채·자본이고, 생산은 신용심사·자산운용·거래·보장 서비스다. 고객 계약은 대출약정, 예금, 보험계약, 위탁매매·자문·신탁계약으로 구성된다. 산업재의 수주잔고와 같은 백로그는 확인되지 않으며, 금융계약은 금리와 시장가격에 따라 재가격된다.

STAGE 1

투입재·자본

구성
핵심예금, 정기예금, 시장성 조달, 보험부채, CET1
마진 변수
예금 베타, 조달 스프레드, 환율, 신용등급
인식 경로
조달비용이 NII와 보험 투자스프레드에 반영
깨지는 조건
예금 경쟁, 원화 약세로 RWA 증가, 조달 스프레드 확대
증거
공시 확인 핵심예금 +9.8조, CET1 13.63%
STAGE 2

자체 생산·서비스

구성
대출 심사, 카드·결제, 증권·IB, WM, 운용, 신탁, 보험
마진 변수
NIM, CCR, 수수료율, AUM, 손해율, CIR
인식 경로
유효이자율 이자, 거래·기간 수수료, 보험손익, 평가손익
깨지는 조건
부실 전이, 거래량 급감, 손해율 상승, 채권평가손실
증거
공시 확인 수수료 +45.5%, 기타영업이익 -18.5%
STAGE 3

고객·유통·계약

고객
가계, SME, 대기업, 기관, 공공, 자산가
채널
KB스타뱅킹, KB Pay, M-able, 지점, RM
마진 변수
MAU, 교차판매, 고객획득비용, 채널비용
매출 인식
대출잔액×마진, 거래·AUM×수수료, 보험계약 서비스
집중도
확인 불가/비공개 단일 최대고객·계약 집중 수치
STAGE 4

최종 수요·정책

수요
주택·기업신용, 자산관리, 자본시장, 보장·결제
정책
생산적 금융, 가계대출 규제, PF 정상화, 자본규제
마진 변수
기준금리·수익률곡선, 성장률, 주가, 부동산
깨지는 조건
저수익 정책대출로 RWA만 증가, 경기침체, 규제비용
증거
공시 확인 5년 110조원 생산·포용금융 프레임
공급사·핵심부품·장기 공급계약에 대한 결론. 금융사의 주요 “공급사”는 예금자, 채권투자자, 데이터·IT 인프라 사업자이지만 개별 공급사 의존도와 핵심 IT 계약 금액은 공시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숫자를 추정하지 않고 확인 불가/비공개로 남긴다.
KB금융 2025 연차보고서의 생산적 금융 성장 프레임워크, 5년 110조원 계획, 본사 건물 사진이 포함된 페이지
공식 이미지 1. KB금융그룹 2025 Annual Report p.13. 생산적 금융 프레임과 5년 110조원 계획은 성장 기회인 동시에, RoRWA가 낮으면 CET1을 소모할 수 있는 정책 노출이다. 출처: S06.
KB금융 통합 플랫폼 구조와 KB스타뱅킹, KB Pay, M-able의 월간활성이용자 및 서비스 구성을 보여주는 공식 도표
공식 이미지 2. KB금융그룹 2025 Annual Report p.27. KB스타뱅킹 14.16백만 MAU, KB Pay 9.1백만, M-able 1.9백만, 6개 계열사·80개 이상 금융서비스·70개 이상 비금융 및 공공서비스. 디지털 플랫폼의 가치는 MAU 자체보다 교차판매와 채널비용 절감으로 검증돼야 한다. 출처: S06.
KB국민은행의 신탁, 자본시장, 글로벌 조달, 디지털 금융 활동을 보여주는 2025 연차보고서 페이지
공식 이미지 3. KB금융그룹 2025 Annual Report p.52. 금전신탁 비이자이익 1,296억원, 전년 대비 116%, 글로벌본드 7억달러와 커버드본드 6억유로 사례. 수수료와 조달 다변화가 실제 사업경로로 존재함을 보여준다. 출처: S06.

6. 국내 피어: KB의 프리미엄은 얼마나 비싼가

국내 경제적 피어는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다. 보험·증권 믹스와 해외 비중이 다르지만, 원화 예대마진, 가계·기업 신용, CET1과 주주환원이라는 동일한 자본배분 경쟁을 한다. 최근 분기의 법정 영업이익률은 금융자산 총액 표시 방식에 따라 왜곡되므로 표에 제시하되 ROE·PBR보다 낮은 가중치를 둔다.

2026-07-10 재가격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우리금융
종가184,400109,200128,50031,450
시가총액65.40조51.83조35.26조22.90조
1Q26 영업이익 YoY+55.3%+94.1%+85.7%+14.0%
1Q 법정 영업이익/매출8.91%14.54%5.70%5.30%
최근 4개 분기 ROE10.25%8.81%9.20%8.68%
후행 PER11.66배10.41배8.85배7.46배
후행 PBR1.10배0.87배0.76배0.60배
2026E PER10.20배9.33배7.70배7.37배
2026E PBR1.05배0.90배0.78배0.63배

후행 수치는 2026-07-10 포털 스냅샷을 사용했다. 선행 수치는 KB는 최근 3개월 컨센서스, 다른 3사는 발간일이 서로 다른 2026년 증권사 대표 추정치를 7월10일 가격으로 재계산했다. 따라서 컨센서스 비교가 아니라 동일 가격일 기준 횡단면 순위로만 사용한다. [S07][S16][S17][S18]

차트 3 · 국내 피어 ROE-PBR 지도
국내 피어 ROE와 PBR 최근 4개 분기 ROE (%)후행 PBR (배) 8.59.09.510.010.30.60.81.01.2 KB 10.25 / 1.10 신한 8.81 / 0.87 하나 9.20 / 0.76 우리 8.68 / 0.60
해석KB의 ROE 우위 1.05~1.57%p보다 PBR 프리미엄 26~83%가 더 크다. 시장은 ROE 숫자뿐 아니라 비은행 믹스, 자본 신뢰도, 환원 실행력을 함께 산다.
깨지는 조건KB ROE가 10.5% 아래로 내려가거나 피어가 CET1을 지키며 환원율을 빠르게 따라오면 프리미엄은 축소돼야 한다.

KB의 후행 PBR 프리미엄은 신한 대비 약 26%, 하나 대비 45%, 우리 대비 83%다. 이 차이는 단순한 1분기 성장률로 설명되지 않는다. KB는 은행 이익의 안정성과 증권·보험·카드·운용의 분산, 업계 선도 환원 정책, 높은 외국인 접근성을 함께 가진다. 그러나 이미 그 장점의 상당 부분이 가격에 들어갔기 때문에 “국내 1등이니 1.1배도 싸다”는 결론은 성립하지 않는다.

7. 글로벌 피어: 높은 배수는 높은 자본수익의 결과다

글로벌 경제적 피어는 JPMorgan, Bank of America, Sumitomo Mitsui Financial Group을 선택했다. JPM과 BAC는 미국의 대형 예금·카드·자본시장·자산관리 복합은행이고, SMFG는 일본 금리 정상화와 자본환원을 경험하는 아시아 메가뱅크다. 미국은 US GAAP와 ROTCE, 일본은 3월 결산 J-GAAP, KB는 12월 결산 K-IFRS라 수치의 직접 평균을 목표 PBR로 쓰지 않는다.

피어 / 기간최근 성장수익성후행 PER후행 PBR선행 PER핵심 차이
KB 1Q26 / TTM지배NI +11.5%회사 ROE 13.94%, TTM 약 10%11.66배1.10배10.20배한국 규제·원화·보험/증권 믹스
JPM 1Q26관리기준 매출 +10%ROE 19%, ROTCE 23%16.66배2.61배14.81배글로벌 CIB·시장·WM 규모와 반복성
BAC 1Q26매출 +7%, NI +17%ROTCE 16%14.81배1.55배13.23배미국 예금 프랜차이즈·카드·금리 민감도
SMFG FY3/26총이익 +17.4%, NI +34.4%ROE 10.4% 또는 13.8%16.68배1.66배14.93배3월 결산·ADR·일본 금리 정상화

ROTCE는 무형자산을 뺀 보통주자본 대비 수익률이라 KB의 공시 ROE와 동일하지 않다. SMFG의 두 ROE는 OCI 포함 기준과 주주자본 기준 차이다. 글로벌 멀티플은 2026-07-10 가격 또는 해당 페이지의 같은 날짜 스냅샷을 사용했으며, 환율·ADR 구조와 데이터 제공자 산식 차이가 있다. [S19][S20][S21][S22]

배수의 인과. JPM의 PBR 2.6배는 “미국 은행 평균” 때문이 아니라 ROTCE 23%, CIB 매출 +19%, 시장수익 +20%, IB 수수료 +28%, AWM AUM +16%라는 자본수익과 수익원 가시성에 붙은 값이다. BAC도 ROTCE 16%가 1.55배를 지지한다. KB가 이 평균을 곱해 1.9배를 받아야 한다는 식은 틀리다. KB의 지속 ROE 11~12%, 한국 규제와 원화 위험, 상대적으로 낮은 글로벌 수수료 프랜차이즈를 감안하면 글로벌 할인은 합리적이다.

반대로 KB의 1.10배가 국내 할인만으로 설명되는 것도 아니다. SMFG는 금리 정상화와 54% 총환원율, 13.8% 주주자본 ROE를 바탕으로 1.66배를 받는다. KB가 ROE 12.5% 이상과 CET1 13.5% 이상을 동시에 증명하고 비은행 수수료를 반복적으로 키우면 글로벌 할인폭은 줄어들 수 있다.

8. 현재가가 이미 반영한 것과 아직 반영하지 않은 것

후행 PER
11.66배
184,400 ÷ TTM EPS 15,817
선행 PER
10.20배
184,400 ÷ 2026C EPS 18,082
현재 PBR
1.10~1.11배
BPS 산식·제공자 차이
선행 PBR
1.05배
184,400 ÷ 2026C BPS 175,743
차트 4 · 후행과 선행 밸류에이션을 섞지 않은 비교
후행 및 선행 밸류에이션 PERPBR KB신한하나우리 11.66 / 10.20 10.41 / 9.33 8.85 / 7.70 7.46 / 7.37 KB신한하나우리 1.10 / 1.05 0.87 / 0.90 0.76 / 0.78 0.60 / 0.63 후행 PER후행 PBR선행
해석KB는 선행 이익 증가를 반영해 PER이 11.66배에서 10.20배로 내려가지만 여전히 피어 최상단이다. 재평가의 다음 단계는 이익 증가보다 지속 ROE 증명이 필요하다.
깨지는 조건2026 EPS가 18,082원에 못 미치거나 BPS가 환원·OCI 영향으로 175,743원 아래에 머물면 선행 할인은 사라진다.

정당화 PBR 역산

지속 ROE정당화 PBR2027M BPS 180,500원 적용가판단
9.6%0.89배160,194원과거 회귀·환원 둔화
10.5%1.00배180,500원자본비용과 동일
11.3%1.10배198,550원현재 시장이 요구하는 핵심
12.5%1.25배225,625원비은행·환원 동시 상향
13.5%1.38배248,188원구조적 글로벌 격차 축소

가정: 자기자본비용 CoE 10.5%, 장기성장률 g 2.5%. 정당화 PBR = (ROE - g) ÷ (CoE - g)

Base 적정가의 세 가지 검산

PBR 방식

2027M BPS 180,500 × 1.10 = 198,550원

지속 ROE 11.3%가 유지된다는 역산과 일치한다.

PER 방식

2027M EPS 20,432 × 9.6 = 196,147원

국내 프리미엄을 인정하되 현재 후행 11.66배보다 낮춘다.

이익 자본화 SOTP

은행 4.20×9.5 + 증권 .82×11 + 손보 .82×10.2 + 카드 .35×8.5 + 생명 .20×9 + 기타 .71×9.5 = 68.80조

68.80조 ÷ 3.475억주 = 197,997원

SOTP는 계열사 순이익 자본화의 sanity check다. 계열사 간 자본과 연결조정이 있어 독립적인 기업가치 합산으로 보지 않는다. 세 방법의 중앙값이 약 198천원이며, 시나리오 Base는 197천원으로 보수적으로 둔다.

9. 정·반·합: 실제 투자 논쟁

정: 가장 강한 상승 논리

컨센서스를 이길 핵심은 1분기 이익의 크기가 아니라 조합이다. 조달비용 개선으로 NIM이 오르고, CCR이 내려가고, 비은행이 수수료의 72%를 만들었다. 이 조합은 RWA를 덜 늘리면서 이익을 키운다. 2분기에도 NIM 1.98% 안팎, 수수료 1.25조원 이상, CCR 0.45% 이하가 유지되면 2026 컨센서스 6.58조원은 낮다. CET1이 13.7%를 회복하면 하반기 0.8조원 이상 매입·소각이 가능해 EPS 성장률이 순이익 성장률을 웃돌 수 있다.

반: 이미 반영됐거나 과한 부분

현재 PBR 1.10배는 지속 ROE 11.3%를 요구한다. 국내 피어 대비 26~83% 프리미엄이고 주가는 52주 범위의 94%에 있다. 1분기 수수료 +45.5%와 낮은 CCR은 시장활동과 충당금 정상화의 도움을 받았다. 보험 손익은 약했고 CET1은 오히려 19bp 하락했다. 법률·소비자보호 비용, ELS 관련 비용, PF·가계대출 규제, IFRS17 보험 변동성, 환율의 RWA 영향은 프리미엄을 깎을 수 있다. 단일 고객 집중은 낮아 보이지만 공시로 정량 확인되지 않는다.

합: 프리미엄은 맞고, 가격은 빡빡하다

기업 구조는 국내 피어보다 좋지만 현재가는 그 장점을 상당히 산 가격이다. Base 197천원은 현재가 대비 6.8%에 불과하고, 확률가중 199.5천원도 8.2%다. 따라서 펀더멘털은 긍정, 기술·수급은 과열·혼조로 결론낸다. 추격보다 눌림목 또는 실적과 CET1이 가격을 따라잡는 확인이 유리하다.

10. Bear / Base / Bull / Super 시나리오

차트 5 · 시나리오 적정가 구간표와 확률가중
시나리오 적정가 구간표 120k160k200k240k280k 현재가 184.4k Bear 140k20% Base 197k50% Bull 235k25% Super 285k5% 확률가중 199.5k
해석Base와 확률가중 가격이 현재가에 가깝다. 하방 Bear는 -24.1%, Bull은 +27.4%라 비대칭이 크지 않고, Super의 확률은 5%만 부여했다.
깨지는 조건확률 합계나 산식이 바뀌는 신호는 2Q CET1, 하반기 매입 규모, NIM과 CCR의 동시 방향이다. 가격 상승만으로 시나리오 확률을 올리지 않는다.
Bear
20%
가정: 2027 지배NI 5.9조, EPS 17.3천원, BPS 170천원, ROE 9.5~10.0%. NIM 1.90% 미만, CCR 0.60%, CET1 13.2%, 추가 환원 축소.
산식: 170,000×0.82=139,400원, 17,300×8.1=140,130원, 평균 약 140,000원.
현실화 신호: 부동산·가계 연체 확대, 수수료 분기 1.0조 미만, CET1 13.3% 하회.
140,000원
-24.1%
Base
50%
가정: 2027 지배NI 7.1조, EPS 20.432천원, BPS 180.5천원, 지속 ROE 11.3~11.6%. NIM 1.94~1.99%, CCR 0.44~0.48%, CET1 13.55% 이상.
산식: PBR 1.10배 198,550원과 PER 9.6배 196,147원의 평균을 보수적으로 197,000원.
현실화 신호: 2026 NI 6.7~7.0조, 연간 환원율 50%대, 비은행 수수료 70% 안팎.
197,000원
+6.8%
Bull
25%
가정: 2027 지배NI 7.7조, EPS 22.6천원, BPS 183천원, ROE 12.5% 이상. 수수료와 NII 동시 성장, CET1 13.7%, 대규모 소각 지속.
산식: 183,000×1.28=234,240원, 22,600×10.4=235,040원, 약 235,000원.
현실화 신호: 2Q NI 1.9조 초과, 하반기 매입 0.8조 이상, 20·60일 외국인 순매수 전환.
235,000원
+27.4%
Super
5%
가정: 2027 지배NI 8.3조, EPS 24.5천원, BPS 186천원, ROE 13.5% 이상. 한국 금융지주 할인 축소, 자본시장·WM 구조적 성장, CET1 13.8% 유지.
산식: 186,000×1.53=284,580원, 24,500×11.65=285,425원, 약 285,000원.
현실화 신호: 4개 분기 연속 ROE 13%대, CCR 0.4%대, 글로벌 피어와 ROE 격차 급축소.
285,000원
+54.6%
검산. 140,000×20% + 197,000×50% + 235,000×25% + 285,000×5% = 199,500원. 확률 합계는 100%다.

11. 기술적 분석과 수급: 펀더멘털 적정가와 분리한다

250거래일 이상을 확인할 수 있는 1년·2년 공식 차트와 전체 이력 제공 페이지를 확인했다. 공식 일별 페이지에서 최근 60개 종가를 직접 집계해 20일·60일 이동평균을 계산했고, 200일 이동평균과 RSI는 S&P Global 기반 통계 페이지로 교차했다. 다만 120일 이동평균의 정확한 숫자는 공개 페이지 간 값이 일치하지 않아 제시하지 않는다. Market Brief의 MA5·20·60·120 정배열 표시는 방향 확인에만 사용한다. [S09][S10][S11]

지표값현재가와 위치기울기·판정데이터 상태
20일 이동평균163,395원현재가 +12.9%5거래일 전 158,500원 대비 +4,895원, 상승공식 20종가 계산
60일 이동평균159,263원현재가 +15.8%현재가가 크게 상회, 정확한 5일 기울기는 65번째 종가 부재로 확인 불가공식 60종가 계산
120일 이동평균정확값 확인 불가외부 페이지는 정배열로 표시120일 수익률 +43.5%로 방향은 상승수치 미제시
200일 이동평균141,047.5원현재가 +30.7%현재가와 50일선이 모두 상회, 중기 상승S&P 기반 제공값
52주 범위105,800~189,900원범위 내 94%, 고점 대비 -2.9%상단부교차 확인
거래량2,152,352주20일 평균 1,585,391주의 1.36배7.58% 상승에 거래량 동반공식+통계
RSI 1470.4과열권 진입모멘텀 강하나 추격 위험외부 통계
차트 6 · 가격, 이동평균, 지지·저항 레벨
기술적 가격 레벨 100k130k160k190k220k 선호 149.3~166.5k 무효화 149.3k MA200 141.0k MA60 159.3k MA20 163.4k 현재 184.4k 52주고 189.9k 돌파 192.2k 저항 208.1k
해석20·60·200일선 위의 강한 정배열이지만 현재가는 20일선보다 12.9% 높고 RSI 70.4다. 추세는 긍정, 진입 보상은 낮다.
깨지는 조건192,200원 위 종가와 20일 평균 이상의 거래량은 돌파 확인이다. 반대로 149,300원 하회는 중기 추세 무효화다.

선호 진입과 확인 트리거

1차 166,500~174,000원20일선 위 급등의 일부 되돌림과 1차 지지대. 총 예정비중의 40% 이내.
2차 149,300~158,000원60일선·과거 지지 인접. 펀더멘털 훼손이 없을 때만 추가 35%.
돌파 192,200원 초과종가 돌파 + 거래량 20일 평균 초과 + CET1 상향 확인 시 25% 이내.

MarketScreener의 기술 레벨은 지지 166,500·149,300·145,500원, 저항 192,172·198,290·208,066원이다. 기계적 피벗이므로 펀더멘털 적정가로 사용하지 않는다. [S12]

외국인·기관·프로그램 수급

차트 7 · 외국인 누적 순매수와 데이터 공백
수급 누적 0주 외국인 5일-1.609m 외국인 20일-1.430m 외국인 60일-1.149m 기관 5일*+1.701m 프로그램확인 불가 외국인 공식: 5일 7/3~7/9, 20일 6/12~7/9, 60일 4/13~7/9. 기관*: 포털 7/6~7/10.
해석외국인은 5·20·60일 모두 순매도다. 7월10일 기관의 강한 매수가 급등을 받쳤지만 외국인 중기 확인은 아직 없다.
깨지는 조건외국인 20·60일 누적이 플러스로 전환하고 보유주식 수가 실제로 증가하면 수급 평가는 긍정으로 바뀐다.
주체5거래일20거래일60거래일단위·기준
외국인-1,609,212주-1,429,880주-1,149,236주공식 KB 외국인 페이지, 2026-07-09 마감
외국인 보조-1,142,809주동일 기준 확인 불가동일 기준 확인 불가포털, 2026-07-06~07-10
기관+1,700,798주검증 가능한 일관 자료 확인 불가확인 불가포털, 2026-07-06~07-10
프로그램확인 불가확인 불가확인 불가공개 페이지에서 일관된 원자료 미확보

서로 다른 마감일과 제공자를 합쳐 한 숫자로 만들지 않았다. 7월10일 당일 외국인은 최종 약 172,000주 순매수로 보도됐지만, 중기 누적 매도라는 결론은 바뀌지 않는다. [S08][S24]

12. 펀더멘털 × 기술·수급 통합 결론

기술·수급 긍정
기술·수급 부정·과열
펀더멘털 긍정
분할 진입
실적 상향 + 외국인 전환 + 돌파 확인
현재 위치: 대기
사업 구조는 좋지만 52주 상단·RSI 과열·외국인 누적 매도
펀더멘털 부정
트레이딩만
가격 모멘텀을 짧게 사용, 비중 제한
회피
CET1·NIM·CCR 동시 악화

최종 행동: 대기.

가격 구간. 1차 166,500~174,000원에서 예정 비중의 최대 40%, 2차 149,300~158,000원에서 펀더멘털이 유지될 때 추가 35%, 나머지 25%는 192,200원 종가 돌파와 거래량·CET1 확인 뒤 사용한다. 현재 184,400원에서는 신규 추격 비중을 0~15%로 제한한다.

추가 확인 신호. 2Q 지배순이익 1.9조원 근접 또는 초과, CET1 13.70% 이상, 하반기 자사주 매입 0.8조원 이상, 그룹 NIM 1.98% 안팎, CCR 0.45% 이하, 외국인 20일 순매수 플러스 전환 중 세 가지 이상이 동시에 필요하다.

무효화. 종가 149,300원 하회는 기술적 무효화다. 사업은 CET1 13.30% 미만, NIM 1.90% 미만 2개 분기, CCR 0.55% 초과와 수수료 분기 1.05조원 미만의 동시 발생이 무효화다. 그 경우 적정 PBR을 0.82~0.95배로 낮추고 Bear 140,000원 쪽으로 재평가한다.

한 문장 결론

KB금융은 이제 싸서 사는 은행이 아니라, 자본을 덜 먹는 이익과 소각을 지속해 1.1배 PBR을 증명해야 하는 금융 복합체다. 구조는 합격, 현재 진입가격은 대기다.

13. 데이터 한계와 투자 책임

확인하지 못한 항목

프로그램 5·20·60일 누적, 기관 20·60일 누적, 단일 최대 고객·공급사·IT 계약 규모, 120일 이동평균의 일관된 정확값, 2027~2028 시장 컨센서스의 동일 기준 전체 표는 공개 원자료에서 검증하지 못했다. 숫자를 만들지 않고 확인 불가로 표시했다.

회계·비교 한계

KB는 K-IFRS, 미국 피어는 US GAAP, SMFG는 J-GAAP이며 결산월과 ROE 정의가 다르다. 보험 IFRS17 손익, 트레이딩 평가손익, 연결조정은 분기 변동성을 키운다. 포털 EPS·BPS는 회사 팩트북의 주당지표와 산식이 달라 범위로 제시했다.

투자 책임 고지. 이 문서는 공개자료와 명시된 가정에 기초한 연구 메모이며, 투자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니다. 목표가격은 가정 변화에 민감하고 실제 주가는 금리, 환율, 규제, 신용비용, 시장수급과 예측 불가능한 사건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투자자는 자신의 재무상황, 손실 감내도, 세금과 거래비용을 고려해 독립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기준 시점 이후의 2분기 실적이나 정책 변화는 반영하지 않았다.
BRUDASH EDITORIAL REVIEW

공개 전 편집 검토에서 보강한 판단

금융 밸류체인 보강. 예금·채권·자본이 조달원이고, 은행·카드·보험·증권의 자체 서비스 운영과 신용심사·위험가격 결정이 부가가치를 만든다. 가계·기업 차주와 투자자가 직접 고객이며, 최종 금리·부동산·고용·자본시장 환경이 순이자마진과 대손비용을 바꾼다. 파트너·합작·공동개발과 자금원별 원가 비중은 공시 확인·분석 추정·확인 불가로 구분한다.

피어 해석 1. 국내·글로벌 피어의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비교하되 선행 PER과 후행 PER은 분리한다. 은행은 일반 제조업 OPM보다 ROE·CET1·대손비용·PBR을 우선한다.

피어 해석 2. 현재 프리미엄은 이익 성장만이 아니라 초과자본을 배당과 소각으로 주당가치에 돌려주는 속도에서 나온다. CET1이 목표 밴드 아래로 내려가면 같은 ROE라도 적정 PBR을 낮춘다.

수급 해석 3. 외국인 보유율은 잔고이고 순매수는 흐름이다. 가격 상승과 20·60일 누적 매수가 갈라지면 기술적 비중을 줄여 해석한다.

이 분석의 자체 판단. 시장 가격이 놓치기 쉬운 부분은 비은행 이익의 변동성과 자본환원이 동시에 움직인다는 점이다. 대손비용 상승과 환원 축소가 함께 나타나면 정당한 프리미엄 결론은 틀린다.

용어와 계산 기준

PER은 주가를 주당이익으로 나눠 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 보여준다. EPS는 보통주 한 주에 귀속되는 주당순이익이다. OPM은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CAPEX는 공장과 장비에 쓰는 설비투자다. ASP는 제품 한 단위의 평균판매가격이다. FCF는 영업현금흐름에서 설비투자를 뺀 자유현금흐름이다.

SOTP는 사업별 가치를 더해 전체 가치를 구하는 방식이고, NAV는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가치다. 희석은 주식 수가 늘어 주당이익과 주당가치가 줄어드는 현상이다.

ATR은 일정 기간의 평균 가격 변동 폭이다. RSI는 상승과 하락의 강도를 비교해 과매수와 과매도 여부를 보는 지표다. 런레이트는 현재 실적 속도를 연간으로 환산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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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기준일

아래에는 실제 확인한 URL만 적었다. 접속일은 2026-07-11이며, 각 자료의 숫자 기준일은 항목에 별도 표시했다.

  1. KB금융 공식 일자별 주가, 기준일 2026-07-10. https://ir.gsifn.io/kbfng/v5/ir_daily.html?koreng=1 · 요청자 제공 시장 스냅샷 184,400원, 거래대금 398,560백만원을 우선 사용.
  2. KB Financial Group 1Q26 Business Results, 2026-04-23 발표, 2026-03 말 기준. https://www.kbfg.com/common/jsp/fileDownUtil.jsp?filepath=%2Fdata%2Fir_presentation%2F2026_1QPT_ENG.pdf
  3. KBFG 1Q26 Fact Book, 2026-03 말 기준. https://www.kbfg.com/common/jsp/fileDownUtil.jsp?filepath=%2Fdata%2Ffactbook%2F2026_1Q_Factbook.pdf
  4. KB Financial Group 2025 Business Results, 2026-02, 2025-12 말 기준. https://www.kbfg.com/data/ir_presentation/2025_4QPT_ENG.pdf
  5. KBFG 2025 Fact Book, 2025-12 말 기준. https://www.kbfg.com/data/factbook/2025_4Q_Factbook.pdf
  6. KB Financial Group 2025 Annual Report, Light Version, 공식 이미지 및 사업 구조. https://www.kbfg.com/common/jsp/fileDownUtil.jsp?filepath=%2Fdata%2Fannual_report%2F2025_KBFG_Annual_Report_Light+version.pdf
  7. 공개 시세 Pay 증권 KB금융 및 국내 피어 메인 페이지, 2026-07-10 스냅샷과 최근 3개월 컨센서스. KB: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105560, 신한: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55550, 하나: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86790, 우리: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316140
  8. KB금융 공식 외국인 지분율·순매수, 2026-07-09 마감. https://ir.gsifn.io/kbfng/v5/ir_foreign.html?koreng=1
  9. KB금융 공식 주가 차트 및 일별 시세, 1년·2년 차트와 최근 60거래일 계산. https://ir.gsifn.io/kbfng/v5/ir_chart.html?koreng=1
  10. StockAnalysis 거래소:105560 Statistics / History, 2026-07-10, S&P Global 기반 표기. https://stockanalysis.com/quote/krx/105560/statistics/ · https://stockanalysis.com/quote/krx/105560/history/
  11. Market Brief KB금융, 2026-07-10, 기간 수익률·RSI·이평 배열. https://detail.marketbrief.kr/stocks/kr/105560
  12. MarketScreener KB Financial Technical Analysis, 2026-07-10 전후 지지·저항. https://in.marketscreener.com/quote/stock/KB-FINANCIAL-GROUP-INC-6500331/graphics/
  13. 국내 리서치 KB금융 보고서, 2026-04-28, 2026~2028 추정치와 목표 PBR. https://file.myasset.com/sitemanager/upload/2026/0427/174646/20260427174646790_0_ko.pdf
  14. 국내 리서치 KB금융 보고서, 2026-07-07, 2026 순이익 전망 교차검증.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145720.pdf?attachmentId=2145720
  15. KB금융 공식 경영실적 발표 목록, 1Q26 발표일 확인. https://www.kbfg.com/eng/ir/mgt-performance/list.jsp
  16. 신한지주 2026E 대표 추정치, 국내 리서치, 2026-02-09. https://file.alphasquare.co.kr/media/pdfs/company-report/20260205211500343_0_ko.pdf
  17. 하나금융지주 2026E 대표 추정치, 국내 리서치, 2026-02-02. https://file.alphasquare.co.kr/media/pdfs/company-report/20260202072048263_0_ko.pdf
  18. 우리금융지주 2026E 대표 추정치, 국내 리서치, 2026-04-27. https://file.myasset.com/sitemanager/upload/2026/0427/071607/20260427071607357_0_ko.pdf
  19. JPMorgan Chase 1Q26 Earnings Release. https://www.jpmorganchase.com/content/dam/jpmc/jpmorgan-chase-and-co/investor-relations/documents/quarterly-earnings/2026/1st-quarter/a5fd2d13-877b-43b2-8b58-81bad4399c87.pdf
  20. Bank of America 1Q26 earnings release / Form 8-K, 2026-04-15. https://investor.bankofamerica.com/regulatory-and-other-filings/select-sec-filings/content/0000070858-26-000222/0000070858-26-000222.pdf
  21. SMFG FY3/26 Financial Results. https://www.smfg.co.jp/english/investor/financial/latest_statement/2026_3/2026_fy_e03.pdf
  22. 글로벌 피어 밸류에이션 페이지, 2026-07-10 전후. JPM forward PE: https://www.gurufocus.com/term/forward-pe-ratio/JPM, JPM P/B: https://finance.yahoo.com/quote/JPM/key-statistics/, BAC forward PE: https://www.gurufocus.com/term/forward-pe-ratio/BAC, BAC P/B: https://www.morningstar.com.au/investments/security/NYSE/BAC, SMFG: https://finance.yahoo.com/quote/SMFG/key-statistics/
  23. KB Financial Statements / Form 20-F 목록, 회계 기준과 공시 교차확인. https://www.kbfg.com/eng/ir/report/financial/list.jsp · https://www.kbfg.com/eng/ir/sec/annual/kbfg/list.jsp
  24. 연합뉴스 2026-07-10 투자자별 매매 동향, 한국거래소·연합인포맥스 인용.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710120100008
  25. 국내 리서치 은행업 보고서, 2026-05-19, RoRWA·수수료·CET1과 환원 논점. https://stock.mk.co.kr/uploads/20260519/1779156711_c8ddffe757f6faaff685.pdf